1. Home
  2. 카테고리
  3. 사건사고
사건사고

노동부 “뉴진스 하니 직장 내 괴롭힘 아냐” 판단, 이유는?

2024-11-20 11:17:37 일요시사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본명 하니 팜·20)가...

기사 더 보기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징역 10년 확정… 뺑소니 무죄
이전
'1조 펀드사기' 징역 40년 김재현, 범죄수익은닉 8개월 추가
다음

일요시사의 최근 소식

정청래, 법사위원장 사퇴⋯차기 당대표 출마 준비?

민주당·조국혁신당, ‘3대 특검법’ 후보자 각각 추천

의사회, 이국종 복지부 장관 후보 추천 이유 들어보니⋯

민주당 선대위 합류 ‘라임 사태’ 피의자 정체

이준석 “뉴노멀시대, 선거 역풍 뚫어야 당선”

최근 사건사고

80대 여성 운전자, 강남 식당 돌진 '4명 병원행'… "급발진" 주장
2025-06-13 07:06:20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오늘 항소심 선고…1심 징역 26년
2025-06-13 07:04:56
대구 스토킹 살해 용의자, 청주 잠입 가능성…경찰 수색
2025-06-13 06:51:18
'의료계 블랙리스트' 해외 유포 전공의, 1심서 징역 3년
2025-06-12 21:34:44
'나는 솔로' 10기 정숙, 폭행 혐의로 징역 6개월 구형…택시기사 뺨 때리고 모욕 혐의
2025-06-12 20:31:19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