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사건사고
사건사고

초유의 '서부지법 난입' 86명…소요죄 적용시 최대 징역 10년

2025-01-19 15:21:02 연합뉴스

건조물침입·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거론…법조계 "징역형 가능성" 습격당해 외벽 파손된 ...

기사 더 보기
음주운전 적발 전 인천시 2급 공무원 '무죄'…"증거 부족"
이전
공수처, '구속후 첫 조사 불응' 尹에 20일 오전 출석 재통보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충남 북부 3개 시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북, 영상·음성 AI기술 고도화…감시·온라인 사기 활용 가능"

부산 사하구서 강풍에 빛축제 조형물 넘어져 3명 부상

구윤철, 내일 기자간담회…외환시장 안정 메시지 낸다

코스피 '전강후약'…미국발 훈풍에도 상승폭 줄여 3,850대 마감(종합)

최근 사건사고

‘SG발 주가조작’ 라덕연 2심서 징역 8년… 1심보다 17년 감형
2025-11-25 15:34:04
'SG발 주가조작 혐의' 라덕연, 2심서 징역 8년 '3분의1 감형'…벌금 1465억 유지
2025-11-25 15:32:31
16개월 여아 사인은 '외상성 쇼크'…경찰, 친모·계부 체포
2025-11-25 15:27:26
'SG증권발 주가폭락' 주범 라덕연, 1심 징역 25년→2심 8년
2025-11-25 15:17:48
'구속 의원에 월정수당 계속 지급' 인천시의회…"뻔뻔함 도넘어"
2025-11-25 15:07:58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