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사건사고
사건사고

3세 손녀 살해한 50대 “졸음 때문에 약 끊었는데”…선처 호소

2025-03-12 09:43:22 이데일리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손녀를 베개로 눌러 살해하고 손자를 깨물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사 더 보기
대전 초등생 김하늘 양 살해 여교사는 48세 명재완
이전
김하늘 양 살해 교사..48세 명재완씨
다음

이데일리의 최근 소식

정철동 LGD 사장, 지난해 연봉 14.2억원

이무진·정선아·투어스…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 출격

최대호 안양시장 "모두가 인간다운 삶 누리는 기본사회 실현"

尹석방에도 움직이는 않는 중도층 여론 결국 어디로

신동원 농심 회장, 지난해 보수 17억3273만원

최근 사건사고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징역 26년 선고에 '감형 주장'
2025-03-12 16:05:25
법무장관 대행 "尹구속취소 법원 결정 부당…본안서 다툴 예정"
2025-03-12 15:44:26
천대엽 "구속기간 계산법 확립된 판례 없다…법원판단 존중해야"
2025-03-12 15:35:39
'연인 잠꼬대에 폭발' 여친 폭행한 40대… 검찰, 2심서도 10년 구형
2025-03-12 15:34:10
하늘양 살해 명재완, ‘가정불화·직장 불만·분노’가 범행동기
2025-03-12 15:31:37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