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사건사고
사건사고

"분실 현금 5400만원을 생활비로"… 경찰 무기계약직, 징역형 집유

2025-04-23 07:50:25 머니S

분실 현금을 경찰서가 관리하는 통장에 입금하는 대신 생활비로 쓴 무기계약직 근로자가 ...

기사 더 보기
단순 납치사건인 줄 알았는데… 배후는 'MZ 조폭'이었다
이전
'마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기로…대마 양성반응
다음

머니S의 최근 소식

'딸만 둘' 정관수술 푼 남편, 워킹맘 아내 셋째 임신… 이혼 가능?

안철수 "날치기 혁신위 거부… 전대 출마 혁신 당대표 될 것"

'62억 건물주' 기안84 "모르는 사람 찾아와 돈 빌려달라더라"

'창립 71주년' 동국제강그룹 "지혜·역량 모아 위기 극복"

삼성중공업, 8694억원 규모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 나서기로

최근 사건사고

'변호사법 위반' 윤우진 전 세무서장, 대법원서 징역형 확정
2025-11-21 19:02:17
'세무조사 무마 청탁 금품수수' 윤우진 前세무서장 징역형 확정
2025-11-21 19:02:02
강남 학원서 흉기 휘둘러 20대 여성 중상 입힌 50대... 학원과의 악연 알려졌다
2025-11-21 18:30:00
저수지서 결박 남성 시신 발견…경찰 7200명 투입
2025-11-21 17:33:55
고금리 대부업 의혹 ‘명륜당’, 대출 관리 허점 드러났지만···산은 ‘주의’ 처분에 그쳐
2025-11-21 17:30:00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