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사건사고
사건사고

"총에 맞았어요 살려주세요"…긴박했던 아들 총격살인 신고 순간

2025-07-25 17:22:23 연합뉴스

'인천 사제총기 사건' 피의자 자택 수색하는 경찰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기사 더 보기
“민폐 끼쳐 죄송” 유서 집배원 “현장 감시당했다” 폭로
이전
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3차 기소 재판서 징역 15년 구형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수능] 출제본부 "한국사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평이하게 출제"

'천년 고도' 역사적 발굴을 기사로…우병익 前 기자 별세

한국 수험생이 미역국 안먹는 이유…외신 '수능이 뭐길래' 조명

尹 재판서 대면한 홍장원 "싹 다 잡아들이라 해" 증언 재확인(종합)

[수능] 전북 부정행위 5건 적발…전자기기 소지·응시방법 위반

최근 사건사고

“합의 좀…” 여친 살해 후 냉장고에 유기한 40대가 한 말
2025-11-13 16:34:23
'내란선동' 황교안 구속심사 시작…특검, 220쪽 의견서 준비
2025-11-13 16:23:58
김건희 특검, '주가조작 혐의' 웰바이오텍 회장 체포 후 조사 중(종합)
2025-11-13 16:23:58
신세계면세점 폭파 협박글 올린 30대, 1심서 징역 1년6개월
2025-11-13 16:22:07
최근 5년 택배기사 과로사 30명···‘새벽배송’보다 주간배송 비중 높아
2025-11-13 16:14:33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