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기억나네요 24살짜리랑 (난 34살) 장거리 소개팅으로 몇개월동안 사진교환하고...
NC 승리의 원동력.
북한의 휴대폰.
온 가족들 모여서 비디오로 보는데 손바닥과 습기찬 장면에서 난 아무소리 못했다
간다 vs 안간다.
오빠?? 저 누구게요?.
이과가 또.
봉지 그대로 잘라서 토핑
커피가 나를 향해 웃어줬다.
누누티비 순기능?.
아기를 본 일본 정치인.
당근마켓 쿨거래.
gif짤
도움이 필요하면 흔들어 주세요.
나는 문어 꿈을 꾸는 문어~.
누가 품절을 이렇게 써요?.
얼마나 잼있으면 4시간동안 27잔을 ㄷㄷ
내가 가진 코인명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 이유.
길고양이에게 개집 빼앗김.
에어팟 잃어버려서 본체팔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