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쓸때 나를 칭하는단어.
OTT로 보고 있는데..처음부터 관객의 마음을 후벼 파네요
진짜임,,, 여자들 핸드폰 달고 살아서 배터리때문에 어둡게하고 씀..ㅋㅋㅋ.
95세 할아버님의 취미.
남동생이 친구를 데려오는게 못 마땅한 누나.
짬뽕 토렴할수도 있는거 아님?.
전염병.
무조건 손절해야하는 친구 유형.
정보 잠들기 전 스마트폰이 치명적인 이유.
빌런 이름 짓는 법.
작성 날짜보니 고전이지만 어휘력 참담하네요. 봇물을 거기물이라고 생각하다니.. 야설 ...
자존감을 깍아먹는 어플 1위.
택시 승차 거부 당한 외국인들.
증상별 효과 직빵인 차.
우리딸 이제 다 컸네.
너무 예뻐서 사람들이 눈을 못뗐다는 여배우.
명절 때 마다 생각나는 레전드 댓글.
샴푸가 코르셋이라는 사람들.
어제자 난리난 중소기업 경리 스토킹.
엄마 말을 안들은 메시팬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