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의 비밀을 밝히다.
사라진 인절미.
저 세상 갈 뻔한 만우절 장난.
대구에 있다는 문학 자판기.
외국인 남편과 장인,장모님의 사투리.
스벅에 몰래 버리기 가능!?
사람처럼 쓰담쓰담하는 개.
널 버린X은 꼭 데려갈 거야.
덕을 쌓아야하는 이유??
집에 가는 길.
큰 손은 시식하는 것도 다르다!?
혼자 살 때의 위험성.
쓰레기 뱉는 쓰레기 통.
친구와 주고 받은 쓸데 없는 선물.
껌 씹다가 방구끼면 안되는 이유.
고백 받는 사장님.
한국에서 한국말 하라던 아저씨.
실버 서퍼의 뜻을 아는 사람!?
한국인 키와 같이 커진 것.
키즈 영화관이 궁금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