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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했던 ‘최원종’의 표정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신림동 살인마에 이어 서현역 살인마 최원종의 얼굴이 라이...

사건사고 2023-08-10 14:40:06 평범한미디어

‘SPC 공장’에서 또 노동자가 죽을 뻔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대한민국 디저트업계를 꽉 잡고 있지만 쪼잔하고 비윤리적인...

사회 2023-08-09 02:01:02 평범한미디어

손주 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월 30만원 주긴 하는데...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서울시가 육아를 맡아주는 조부모와 친인척에게 돌봄 비용을...

사회 2023-08-09 01:17:30 평범한미디어

우영우가 덕질한 ‘제주남방큰돌고래’ 법인 될 수 있을까?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우영우가 유일...

사회 2023-08-09 00:12:46 평범한미디어

‘예술활동증명’ 없어도 지원 받을 수 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코로나 시국 당시 예술인에 대한 긴급 지원을 받기 위해 ...

경제 2023-08-08 23:12:46 평범한미디어

식당 음식에서 ‘이물질’ 발견했을 때 당황하지 말자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식당에 갔는데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면? 흔히 들어봤을...

스토리 2023-08-08 04:32:30 평범한미디어

‘불륜남’의 횡포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불륜남 주제에 내연녀를 종속적으로 지배하고자 했다. 자신...

사회 2023-08-07 20:51:41 평범한미디어

술집 여주인 “겁만 주려고” 칼 들고 위협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여성 주인 B씨는 손님으로 ...

사회 2023-08-07 20:36:55 평범한미디어

‘음주측정 거부’ 고의 있었잖아?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60대 남성 A씨는 화물차를 모는 운전 노동자였기 때문에...

스토리 2023-08-07 20:17:32 평범한미디어

오밤중 초인종 누른 남성 “호감 같은 소리하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혼자 사는 20대 여성의 집 대문 앞에 50대 중년 남성...

스토리 2023-08-07 19:27:10 평범한미디어

길거리에서 ‘칼 맞는 걱정’ 해야 하는 시대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미국에 가면 막연하게 총에 맞진 않을까? 그런 과잉 걱정...

스포츠 2023-08-06 20:38:25 평범한미디어

청양에서 세계적인 ‘유소년 탁구대회’ 진행 중인데 알고 있니?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전세계 각지에서 온 청소년들이 탁구 시합을 펼친다. 치열...

스포츠 2023-08-05 16:36:09 평범한미디어

‘신림과 서현’ 이후 한국 사회는 뭘 해야 할까?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한국 사회가 흉흉해졌다. 1990년대 중후반 지존파, 막...

사회 2023-08-04 18:54:25 평범한미디어

핵심은 ‘선풍기’가 아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선풍기를 고쳐달라고 했는데 안 고쳐줘서 3년간 머물렀던 ...

사회 2023-08-04 16:49:46 평범한미디어

‘직무유기의 끝판왕’ 당신이 경찰관 맞는가?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그야말로 직무유기의 영역에서 이렇게까지 무능했던 사례를 ...

사회 2023-08-04 13:39:37 평범한미디어

‘언니와 동생’에게 끔찍했던 학원 강의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초등생 자매를 11년간 성폭행했다. 학원 원장의 지위를 ...

사회 2023-08-03 19:17:02 평범한미디어

초등학생과 중학생 노린 ‘미성년자 성매수범’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방과후강사 신분이었던 47세 남성 A씨는 랜덤채팅으로 초...

사회 2023-08-03 17:06:27 평범한미디어

새끼 강아지 8마리 짓밟은 ‘동물학대범’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처음부터 동물학대를 할 목적을 갖고 분양을 받았던 것 같...

사회 2023-08-03 15:55:02 평범한미디어

남편이 ‘의식 잃은 아내’ 보고도 테니스 치러 간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도둑이 제발 저린 것도 아니고 가정폭력 문제로 신고가 접...

사회 2023-08-03 15:08:16 평범한미디어

‘계부의 성폭행’과 ‘딸의 자살’에는 친모의 방치가 있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중학생 딸(2007년생)에 대한 계부의 성폭행은 친모의 ...

사회 2023-08-03 14:33:27 평범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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