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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오상욱, 피지컬에서 풍기는 아우라→출중한 외모까지…배우인 줄 알았다" (마마어워즈)
2024-11-23 14:34:52
이찬원, 뭐라 했길래…KBS 아나운서들 "언제나 활짝 문 열려있다"
2024-11-23 14:34:00
트레저, ‘2024 MAMA’서 트로피 추가… 완벽 라이브 퍼포먼스
2024-11-23 14:28:07
'전참시' 투어스, 신인돌 패기→대학축제 비하인드…야단법석 장꾸美 폭발
2024-11-23 14:23:22
율희, 더 이상 안 참는다…최민환→악플러 연이은 법적 대응 [엑's 이슈]
2024-11-23 14:23:11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