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경제
경제

고(高)관세 시대 희비 엇갈리는 美·中 마이스 시장 [MICE]

2025-05-14 06:00:00 이데일리

중국 최대 무역 박람회 제 137회 캔톤 페어(Canton Fair)‘ 참가자들이 상...

기사 더 보기
이재명은 ‘침묵’, 이준석은 전면에…기재부 운명, 대선 후 ‘안갯속’
이전
'집값 들썩' 세종시, 전세시장도 3년6개월만에 '집주인 우위'
다음

이데일리의 최근 소식

감각 끌어올린 야구대표팀, 10년 만에 일본 잡으러 간다

부탄서 영그는 꿈, 모정일 “한국 지도자 장점 알리고파”

"벌써 8번째"...제주 해안에 밀려든 '중국산 차', 알고보니

대장동 수사팀 "남욱 잘못된 증언에 대응 보고했지만 대검이 불허"

“땅만 팠는데 9억 벌었다”…집 정원서 발견한 ‘이것’

최근 경제

中, 필리조선소 포함 한화오션 美 자회사 제재 1년 유예
2025-11-11 00:16:24
여한구 본부장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 차질 없이 이행”
2025-11-10 23:43:04
이승연 시의원 "해수부 이전 수혜만…금싸라기 관사 부지 방치"
2025-11-10 23:27:22
'블랙, 화이트는 이제 그만..' 점점 추워지는 요즘, 옷 잘 입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선택하고 있는 옷 컬러
2025-11-10 23:23:03
11월 유로존 투자신뢰 지수 -7.4·2P↓…"시장 예상 하회"
2025-11-10 23:18:31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