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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들어간 與박충권 "경찰 1천명 넘게 진입…일부 폭행당해"

2025-01-15 10:08:46 연합뉴스

"헌정사 초유 무법적 상황…의원 4명, 상황 중재하러 관저 들어와" 발언하는 박충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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