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사회
사회

이종섭 측, 박정훈 대령 무죄에 "수긍 어려워…당나라군대 됐다"

2025-01-09 22:06:51 연합뉴스

"재판부는 항명죄 다시 공부해야…억지 무죄 논리" 입장문 채해병 추모 묵념하는 증인들...

기사 더 보기
[정정보도] 우리은행 사태, '전 행장 아들도 수년간 650억 대출…사라진 내부통제’ 및 '부당대출 1천억대 사실되나…계열사 연루, 정기검사 예고' 관련
이전
외도하면서 11세 아들에 “엄마 인생 응원해 줘”...남편 분통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김정은, 푸틴에 "북러는 진정한 전우·동맹…언제나 함께할 것"

강원 내륙 낮 최고 31도…일교차 커 건강 관리 유의

현대차 노조 "통상임금 위로금 1인당 2천만원씩 달라"

울산 아파트 어린이집 임대료 산정기준 '정원→현원' 개정

대전·세종·충남 맑고 더워…낮 최고 31도

최근 사회

서울 마을버스도 시내버스처럼 BIT 단말기 대폭 확충
2025-06-12 06:32:26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외압 의혹' 이성윤 오늘 대법 선고…1·2심 무죄
2025-06-12 06:32:26
강아지와 산책하던 시민 벽돌 위협한 60대男 벌금형
2025-06-12 06:25:22
멸종위기 식물 '큰바늘꽃' 울릉도에 꽃 피운다…200개체 이식
2025-06-12 06:25:22
서울시청서 만나는 '상상 우주 서울'…미디어아트 전시
2025-06-12 06:25:22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