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사회
사회

[삶-특집] "딸아, 미안하지만 네가 명절에 친정집 오면 남부끄럽다"

2025-02-03 06:01:01 연합뉴스

명절에 고향 오지 말라는 친정부모 메시지에 미혼모들 눈물 고아들, 실종아동 부모들, ...

기사 더 보기
'서울 초1 20만원, 중1·고1 30만원' 입학준비금 신청하세요
이전
울산시, 취약계층 50가구 주거환경 개선…최대 500만원 지원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제자리 찾은 '천왕 할머니'…지리산 천왕봉에 새 성모상 안치

고법 "김용현 직권보석 항고 기각…보석 허가는 법원 재량"(종합)

중소기업계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남북경협 재개 적임자"

李대통령 "해수부 연내 부산 이전 검토"…국무회의서 지시

美대사대리 "방위비 지출항목 이외 비용 분담 문제도 논의해야"

최근 사회

성북구 성북천 인근 멧돼지 출현…"현재 조치 중"
2025-06-24 14:36:17
[함께가자 우리ESG] KAI, 인니 학교 재건 봉사로 '마음 외교' 나선다
2025-06-24 14:36:07
완주군 성중기·이순덕 의원 '2025년 효도대상'서 감사패 수상
2025-06-24 14:35:34
제자리 찾은 '천왕 할머니'…지리산 천왕봉에 새 성모상 안치
2025-06-24 14:31:35
오늘 금시세(금값)... "이스라엘·이란 휴전 합의에 따른 국제 금가격 하락세"
2025-06-24 14:31:00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