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사회
사회

[속보]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피해자 234명 '역대 최대'

2025-02-08 09:13:08 뉴스앤북

텔레그램 목사방 자경단 총책 김녹완 신상정보 / 서울경찰청 제공 [뉴스앤북 = 강선영...

기사 더 보기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경찰, 신상공개
이전
[속보]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33세 김녹안 신상공개
다음

뉴스앤북의 최근 소식

[포토] '지하철 2호선 교대역 가스 누출'...일대 차량 통제 중

[인사] 한국환경연구원

임영웅, 컴백 앞두고 '겹경사'...가수 브랜드평판 'TOP2'

성심당 말고 '대전 당일치기' 여행지 추천

李 대통령 국정 지지율 64% '민주 43%-국힘 23%' [한국갤럽 여론조사]

최근 사회

내륙 중심으로 30도 이상 무더위…중부·경북 북부 가끔 비
2025-06-28 08:32:57
“발을 막 치고 다닌다” 장맛비 쏟아지자…한 방에 3마리씩 잡히는 ‘이 물고기’
2025-06-28 08:30:00
"교사 순직, 유족이 감당하기엔 너무 무거운 입증 책임"
2025-06-28 08:30:00
경남도립미술관, 도슨트 양성 과정 운영…전문해설사 배출 기대
2025-06-28 08:25:00
오늘부터 서울·수도권 지하철요금 인상… 일반·청소년·어린이 요금 총정리
2025-06-28 08:24:00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