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사회
사회

‘입시비리 혐의’ 조민 벌금 1000만원 확정…상고 제기 안 해

2025-05-02 10:52:36 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4) 씨가 입시비리 혐...

기사 더 보기
용인 남촌초 상호존중 어울림 놀이마당…화합 도모 교육 문화 계기
이전
'축제 초청 인연으로'…정읍시, 가수 박창근 홍보대사 위촉
다음

이데일리의 최근 소식

경사노위 위원장 "노사 정년 합의 안되면, '계속고용 의무안' 현실적"

李대통령, 아세안에 호소…"위기 속에서 접점 높여가자"(종합)

'신사장 프로젝트' 배현성→이레, 한석규 구할까…드림팀 출격

막 오른 APEC 주간…‘자유무역 질서’ 담은 경주선언 나올까

50억 갭투자·강남 다주택…금융수장들 ‘내 집 논란’에 진땀

최근 사회

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서 ‘제16회 INK콘서트’ 열어…관객 1만3천여명 열광
2025-10-27 15:33:25
부천오정경찰서 고강파출소, 생활밀착형 홍보로 보이스피싱 예방 앞장
2025-10-27 15:33:05
[푸드레터] 이집트 벽화부터 성경까지…신기한 무화과의 이야기
2025-10-27 15:31:50
"인명피해 78%가 일반·외국인 선원…안전교육 이수율은 7%. 그쳐"
2025-10-27 15:30:41
'국립대병원 이관' 우려...복지부·교육부, 현장 소통
2025-10-27 15:26:55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