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사회
사회

진에어 부기장 허위경력 파문, 압색에 수사까지..."정부가 적극 개입해야"

2025-08-25 18:20:03 이뉴스투데이

최근 진에어 소속 부기장들의 허위경력 의혹이 단순 내부 조사 차원을 넘어 형사사건으로...

기사 더 보기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 마약 사건 2심도 실형
이전
용산구의회, 보성여중 학생 대상 의회 견학 실시
다음

이뉴스투데이의 최근 소식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롯데GRS, ‘노사 안전보건 선포식’ 시행

진에어 부기장 허위경력 파문, 압색에 수사까지..."정부가 적극 개입해야"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기내 응급환자 신속 대처 귀감

넷마블 뱀파이어 컨셉 신작 ‘뱀피르’, 25일 낮 12시 사전 다운로드 개시

‘2025 아이콘 매치’ 메인 매치 티켓 총 6만석 규모 매진

최근 사회

식약처-지자체 ‘의료제품 분야별 기획합동감시’ 실시
2025-08-25 21:06:07
탄녹위-보험연, 저탄소 전환 촉진을 위한 보험의 역할 모색
2025-08-25 20:50:14
경찰청, 관계성 범죄,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하고 앱(App)으로 감시한다
2025-08-25 20:50:02
김현숙 한국영양학회 고문, 아시아 여성 최초 국제영양과학연맹 회장 취임
2025-08-25 20:45:00
시흥시, '시루팡팡데이' 시행..."할인에 할인을 더한다"
2025-08-25 20:39:18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