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사회
사회

대서양 해류 붕괴 가능성, 더 이상 ‘저위험 사건’ 아니다

2025-08-30 12:06:00 월간기후변화

▲ 대성양 해류으 흐름도 대서양 자오선 전복 순환(AMOC)은 열대에서 따뜻해진 바닷...

기사 더 보기
"구매 담당자 초청 직접 소통"…건기식 수출전략 세미나
이전
위아원 충주지부, 헌혈 캠페인으로 혈액수급 위기 극복 앞장
다음

월간기후변화의 최근 소식

기후위기, 중앙아시아와 몽골을 덮치다

[기획] 영국과 유럽이 무너지는 이유 – ‘제국의 몰락’에서 ‘시스템의 한계’로①

[기후위기] 북극의 붕괴, 개발의 역설 - 캐나다·그린란드·알래스카를 덮친 트럼프의 에너지 야망

[기후위기] 남극이 무너지고, ....남미가 불타고 있다.

사우디 리야드 시즌, 세계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으로

최근 사회

울산 울밀로서 트럭ㆍ승용차 등 9중 추돌…16명 부상
2025-10-17 14:31:35
대구 서부경찰, 비산2·3동 치안환경 바꾸자 절도 40％ 급감
2025-10-17 14:31:25
안양시, ‘스마트 복지도시’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 열려
2025-10-17 14:30:07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으로 따뜻한 정 나눠
2025-10-17 14:30:04
약달러·엔화 급락·미중 갈등에 환율 ‘1400원 뉴노멀’ 고착화 우려
2025-10-17 14:29:06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