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글로벌
글로벌

"외국인 신부 데려와서 노총각 구하자" 국제결혼 주장한 '이 나라' 교수

2024-10-22 15:50:01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최근 혼인율이 감소한 중국의 한 대학 교수가 미혼남성을 ...

기사 더 보기
맥도날드 "40년 전 취업 기록 없어도, 해리스 알바 기억은 소중"
이전
수사 촉구까지…머스크 '매일 14억원 대선복권'에 논란 격화
다음

아이뉴스24의 최근 소식

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전년비 458%↑…"분기 최대 영업익"

카카오 김범수, 구속 101일 만에 석방…총수 공백은 해소(종합)

뒤숭숭한 KT클라우드, '스톡옵션·IPO'로 임직원 다독이기[클라우드+]

KB 표 요양시설, 개소 전에 입소 정원 다 찼다

이재명 "尹 공천개입, 국민이 판단할 것"

최근 글로벌

韓노후의 양극화…고소득 가구 월평균 1079만원으로 저소득 6.5배
2025-12-10 17:24:27
노벨 평화상 수상자 마차도, 시상식 불참
2025-12-10 17:17:21
[쇼츠] 베네수 앞바다 깊숙이…미 F/A-18 2대 접근비행 포착
2025-12-10 17:08:37
[쇼츠] 중러 합동 '오키나와' 무력시위…중 항모 휘젓고 러 폭격기 띄워
2025-12-10 17:04:42
필리핀에 '韓농기계전용공단' 짓는다…"동남아 수출거점 기대"
2025-12-10 17:03:42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