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글로벌
글로벌

"생이별 남편 찾아달라"…24년째 난민생활 르완다 여성

2024-12-24 07:00:02 연합뉴스

인접국에 석유 사러 갔다가 정치적 이유로 귀국 못 하기도 30년 된 말라위 난민캠프 ...

기사 더 보기
트럼프측, 바이든의 사형수 37명 감형에 "혐오스러운 결정"(종합)
이전
NYT "북한이 먼저 러시아에 파병 제안"… 사상자 3000명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김윤덕 국토장관 "부동산원 집값 통계 문제 폐단 줄이도록 조처"

캄보디아서 20대 여성 수개월전 실종 신고…경찰 "소재 파악돼"

제주지검, 6년간 교제한 연인 살해 20대 남성 구속 기소

아산 한 고교에 폭발물 설치 신고 접수돼 학생들 대피 '소동'

관악구 '탄소중립 청소년 인플루언서 양성교육' 운영

최근 글로벌

[이슈] 트럼프-시진핑, APEC 앞두고 샅바싸움 '절정'…트럼프 "시진핑 안 만날 수도→APEC서 회담"
2025-10-13 11:34:05
中 "대만 심리전부대 전원 파악…핵심 간부 18명 현상수배"
2025-10-13 11:33:55
총 들고 감시·귀국 땐 인질…판결로 본 캄보디아 범죄조직 현실
2025-10-13 11:30:30
印과 화해 모색한다더니…中, 접경에 첨단 스텔스 드론 배치
2025-10-13 11:29:39
출근 뒤 실종된 美 명문대 출신 미인대회 참가자
2025-10-13 11:29:02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