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글로벌
글로벌

미스 프랑스, 샤를리에브도 테러에 말 아꼈다가 곤욕

2025-01-12 00:16:30 연합뉴스

중립성 의무 들며 답변 거부…샤를리에브도, 만평으로 비판 미스 프랑스 2025에 선발...

기사 더 보기
레바논 총리 시리아 방문…"장기·전략적 관계 구축"
이전
역대 최고령·두 번째 징검다리 대통령 트럼프가 걸어온 길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저출생 극복 위해 근로시간 형태 다양화·유연근무제 확대해야"

산단공, '산업단지 ESG+ 협의체' 발족…사업·정책 발굴

신하균·여진구 주연 드라마 '괴물', 일본서 리메이크

시민 심폐소생술에 심장 다시 뛴 60대, 4명에 새 생명 주고 영면

의성서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30개 동 입주…다음 달 211동 추가

최근 글로벌

한수원, 경주 전통시장 활성화·청년창업 지원 나선다
2025-04-23 14:25:11
아이 낳으면 700만원?…출산율 한국 2배인데도 저출산 대책 고민하는 '이 나라'
2025-04-23 14:12:52
공정위, CP 우수기업 제도 6등급→3등급제 개편…감점제 도입
2025-04-23 14:00:52
모트렉스, 40억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차원"
2025-04-23 14:00:52
'탁월한 업무 추진력' 교황 후보 12인에 오른 유일한 한국인 추기경
2025-04-23 13:56:00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