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글로벌
글로벌

미·러, 스위스서 수차례 은밀히 만나 우크라전 논의

2025-02-21 08:43:59 연합뉴스

"사우디 장관급 회담 전 이미 실무자들끼리 여러 번 접촉" 지난 18일 사우디 리야드...

기사 더 보기
[전쟁3년 키이우에서] "제발 살아서 돌아오길"…생환 기다리는 가족들의 눈물
이전
이스라엘, 잇단 버스 폭발에 서안서 대테러 군사작전 개시(종합)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소피 마르소를 BIFF와 연결하다…이수원 전남대 교수 별세

이탈리아서 119억원 모금해 하마스에 전달한 일당 체포

우크라 반부패기관, 현직 의원들 불법로비 의혹 수사

정청래, 尹결심공판 최후진술에 "허접하기 짝없어…노답인생"(종합)

"IS 전혀 없던 곳 때렸다"…트럼프 성탄절 폭격에 현지 '갸우뚱'

최근 글로벌

이탈리아서 119억원 모금해 하마스에 전달한 일당 체포
2025-12-27 23:15:26
우크라 반부패기관, 현직 의원들 불법로비 의혹 수사
2025-12-27 23:11:06
美공습 파편 떨어진 나이지리아 마을 "IS와 무관한 지역" 반발
2025-12-27 22:26:58
'머리 잘린' 도요토미 히데요시, 경찰 기겁할 용의자는?
2025-12-27 22:05:10
"IS 전혀 없던 곳 때렸다"…트럼프 성탄절 폭격에 현지 '갸우뚱'
2025-12-27 21:11:36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