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글로벌
글로벌

중국 명문대 졸업생도 앞날이 캄캄...전공과 무관한 비정규직·단순일자리 몰려

2024-11-07 09:57:33 서울미디어뉴스

지난 6월 중국 화이안 시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장 ⓒAFP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

기사 더 보기
[트럼프 재집권] 특사는 오는데…복잡해진 한국 우크라 무기지원 셈법
이전
672억원…트럼프 승리 예측해 잭팟 터뜨린 익명의 도박사
다음

서울미디어뉴스의 최근 소식

하반기 영화상 휩쓴다…18만 관객 돌파, ‘올해의 영화’ '세계의 주인' 저력 증명

30년 전 감성 그대로 다시 만난다… 거칠고 현실적인 영상미의 비밀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재개봉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

【기자수첩】연예인의 과거는 왜 지금도 책임이 되는가...조진웅 사태의 잔상들

[김상진 기자의 서평 talk] 고재종의 시 ‘날랜 사랑’

최근 글로벌

"중국, 올해 AI 핵심산업 규모 200조원 넘어서"
2025-12-27 16:23:05
"찰스 3세, 내년 방미 가능성"…英왕실에 '호의' 트럼프에 '매력 공세'
2025-12-27 16:07:55
나이지리아, 자국내 미국 IS 퇴치전에 "진행중인 일" 지속 희망
2025-12-27 15:51:57
미국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2025-12-27 15:30:53
태국-캄보디아, 교전 재개 20일만에 휴전
2025-12-27 15:09:51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