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글로벌
글로벌

日731부대원 증언·참회 활동에…일부 누리꾼 "날조" 비방

2025-08-13 16:43:19 연합뉴스

시미즈씨 "비인도적 행위 재발하지 않도록 증언 이어갈 것" 작년 8월 중국 하얼빈을 ...

기사 더 보기
"유럽, 우크라 '420조 러 동결자산 압류' 요구 수용 어려울듯"
이전
절박한 젤렌스키…미-유럽 정상 화상회의 독일서 대면으로 참석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인천에 폭염주의보…강화에 폭염주의보 유지

양양 등 강원 3곳 폭염경보…화천에 폭염주의보

울진 등 경북 3곳 폭염경보…포항 등 13곳 폭염경보 유지

애완 파충류 두달 방치…95마리 죽게 한 20대 벌금 400만원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1호 국가도시공원 도전 '박차'

최근 글로벌

"트럼프, 빠르면 8월 22일 미-러 -우크라이나 3자회담 원해"
2025-08-17 09:50:26
미 웨스트버지니아 주 방위군 수백명, 트럼프 정책 따라 워싱턴에 파병
2025-08-17 08:26:14
“트럼프, 우크라에 美 안보보장 제공 가능”…입장 선회 시사
2025-08-17 08:25:52
'푸틴과 공감' 트럼프와 백악관 재회 젤렌스키…험로 예상
2025-08-17 08:12:32
핀다 "퇴사하고 자영업 전환, 5명 중 4명은 3040세대"
2025-08-17 08:10:01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