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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피 1순위' 아기사자 이호범의 당찬 각오 "원태인의 후계자가 되고 싶습니다" [2026 드래프트]
2025-09-18 10:25:07
'관중 1천만' 프로야구, 장애인석 구장별 최대 30배 차이…랜더스필드 14석
2025-09-18 10:21:52
“악성댓글·허위사실 유포자 대응한다” 프로야구선수협 이어 일구회도 나섰다
2025-09-18 10:16:47
'조상우 영입→1·4R 지명권 양도' KIA, 불펜과 수비에 집중했다..."잠재력 마음껏 뽐내길" [광주 현장]
2025-09-18 10:10:40
국민유격수, '국가대표' 김영웅-이재현이 보고 싶다…"확 성장할 계기 될 수 있어" [대구 현장]
2025-09-18 09:54:04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