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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도움 나누기 위해” 안우진, 류현진재단에 1719만 원 기부
2025-09-19 10:33:29
'올러→윤영철→김도현→네일' 부상에 좌절한 KIA 선발진..."좀 더 철저하게 관리해야" [광주 현장]
2025-09-19 10:30:10
벤치에서 눈물 훔친 KIA 포수… 이범호 감독, 결국 일침 날렸다
2025-09-19 10:21:00
"3이닝? 그건 무리죠" 김경문 감독 예상 뒤엎은 윤산흠..."팀에 보탬되고 있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광주 인터뷰]
2025-09-19 10:08:55
'삼성 지명에 안도' 아기사자 김상호 "오승환·원태인·강민호 선배 보며 삼성 입단 꿈꿔왔다" [2026 드래프트]
2025-09-19 10:01:01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