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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외야수 안익훈, 은퇴 결정…잔류군 코치로 새 출발
2025-11-22 17:57:01
'30점+트리플크라운' 우리카드 아라우조 "시즌 초반보다 자신감 붙었어"
2025-11-22 17:40:50
LG 안익훈, '10년 프로 생활' 은퇴→29세 나이에 코치로 새 출발…"선수에게 채찍질하는 지도자 될 것"
2025-11-22 17:29:11
김혜성의 '김 선생' 논란 해결, 일본도 주목…"김혜성 父, 채권자와 방송 통해 극적 화해"
2025-11-22 17:25:20
29세 중견수 유망주의 이른 은퇴, LG 안익훈 퓨처스 잔류군 코치로 제2의 인생 시작
2025-11-22 17:17:26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