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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송성문, MLB 진출 공식 절차 밟는다…KBO, MLB 사무국에 포스팅 요청
2025-11-21 12:30:21
또 키움에서… 이정후·김혜성 이어 ‘MLB' 포스팅 신청한 선수
2025-11-21 12:18:00
'한화로 전격 이적' 강백호가 친정팀에 서운하다면서 작정하고 올린 글
2025-11-21 12:08:00
삼성, 김재성·심재훈 日 윈터리그 파견…"훈련·실전 통해 기량 끌어올리는 게 목표"
2025-11-21 12:06:38
'386G 베테랑' 사자군단 떠난다…삼성, 김대우·최성훈·이상민 등 7명 방출 [공식발표]
2025-11-21 12:05:50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