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야구
야구

11승 투수·타격왕 그대로 간다…SSG, 외국인 퍼즐 완성

2025-12-29 14:58:28 경기일보

미치 화이트(왼쪽)와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계약서에 서명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SS...

기사 더 보기
커리어 말미가 아닌 전성기… 2026년 프로야구는 40대 베테랑의 시간
이전
한국계 화이트, WBC 출전 길 열렸다…SSG "선수 뜻에 맡길 것"
다음

경기일보의 최근 소식

[인천시론] ‘쉬었음’ 청년 증가추세

"부모 사랑 못 받은 듯"…고려대, 연세대에 '막말 중계' 사과

서정대, 양주 남면 상인회와 지역문제 해결 모색 나서

“필요한 분에게 나눠주세요”…경기 광주시 경안동에 나타난 ‘목도리 산타’

송영길 “인천 도시공공 외교가 성장 전략”…김교흥 “인천 미래 방향 고민”

최근 야구

'삼성에서 2년 더' 강민호 "끝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
2025-12-29 16:04:10
SSG, '검증된' 화이트·에레디아와 재계약…새 시즌 외국인 구성 완료 [공식발표]
2025-12-29 15:47:47
견제론·15점제 변화에도 OK… 안세영 "오히려 부담 덜 수 있어"
2025-12-29 15:47:14
약점 뚜렷한 인쿠시, 반등 기대한 정관장은 7년 만에 최하위 위기
2025-12-29 15:45:13
간판 박지수 복귀에도… 아직 불완전한 WKBL 우승 후보 KB국민은행
2025-12-29 15:39:39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