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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찾으러 왔습니다…'득표율 94%' KIA 김도영 MVP, 신인상은 두산 김택연 (종합) [KBO 시상식]
2024-11-26 17:05:15
KIA 김도영, '비공인' 최연소 타자 MVP…아리송한 기준
2024-11-26 17:03:38
KBO 신인상 김택연 "19세답지 않은 담대한 투구가 목표였다"(종합)
2024-11-26 17:01:07
김하성, FA 타자 중 최고 ‘빠른 발+최고의 주루 센스’
2024-11-26 17:00:00
“만족하면 나태해져, 부족한 점 더 찾겠다” 김택연, ‘신인왕 엔딩’에도 들뜨지 않았다
2024-11-26 16:58:25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