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야구
야구

KBO 신인상 김택연 "19세답지 않은 담대한 투구가 목표였다"(종합)

2024-11-26 17:01:07 연합뉴스

101표 중 93표 획득해 득표율 92.08%로 압도적인 신인왕 등극 "꿈만 같았던 ...

기사 더 보기
김하성, FA 타자 중 최고 ‘빠른 발+최고의 주루 센스’
이전
KIA 김도영, '비공인' 최연소 타자 MVP…아리송한 기준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프로농구 선두 LG, 2차 연장 혈투 끝에 KCC의 8연승 저지

최강한파 닥친 날 밤에 정전…서초구 신반포자이 일대 큰불편

서울 전역 덮친 맹추위에 수도계량기 동파 38건

하나은행 이이지마의 종료 3초 전 스틸…신한은행 5연패 수렁

빙속 이나현, 스프린트 선수권 첫날 500ｍ·1,000ｍ 1위

최근 야구

"한국 야구의 출발점이자 미래" 선수협,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한 트레이닝 용품 전달
2025-12-26 17:47:01
프로야구선수협회X소프트볼협회, 아마추어 발전 위해 용품 전달
2025-12-26 16:53:23
일본 WBC 대표팀 감독, 오타니·기쿠치·마쓰이 합류 공식 발표
2025-12-26 16:41:45
전 며느리 고소전 속…류중일 전 감독 아들 "교단 떠나"
2025-12-26 16:03:48
선수협·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아마추어 발전 위해 용품 전달
2025-12-26 15:48:01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