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야구
야구

박찬호, 생애 첫 골든글러브 품었다… "프로 입성 후 11년 만"

2024-12-14 10:09:01 머니S

KIA(기아)타이거즈 박찬호가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사진은 KIA 타이거즈 ...

기사 더 보기
“주전 2루수 충분히 가능” 김혜성, 美 매체 긍정 평가
이전
오스틴 "내 다음 목표? 다리 부러질 때까지 뛰고 LG서 커리어 마무리 하는 것"
다음

머니S의 최근 소식

제1150회 로또 1등 당첨금 '15억원'… '대박 명당 17곳 어디

제1150회 로또 1등 17명… 당첨금 1인당 '15억7062만원'(상보)

[윤대통령 탄핵가결] 권성동 "유감·송구… 헌재의 공정한 결정 기대"

피오·고민시·이동욱·허성태·서현 등 탄핵에 기쁨… "봄이 가까워진 듯"

[윤대통령 탄핵가결] 尹 "잠시 멈춰서지만 여정은 멈추지 않을 것"

최근 야구

LA 다저스, 결국 ‘100마일 스캇’으로 마무리 보강?
2024-12-14 14:57:00
'황금장갑 7개' 선배의 진심 어린 소원…"성장세 더뎠던 포수들, 더 치고 올라왔으면"
2024-12-14 14:18:04
베이스볼아메리카 "김혜성, 주전급 2루수…주루는 최상급"
2024-12-14 11:47:28
"내가 이대호 이겼다" 베테랑의 웃음…최형우 야구 인생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2024-12-14 11:39:28
‘슈퍼 에이스’ 사사키 스카우팅 리포트 ‘스플리터 만점’
2024-12-14 11:33:00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