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야구
야구

외부 영입 어려운 롯데, '고액 연봉자' 반등이 절실해

2024-12-23 18:02:42 일간스포츠

롯데 유강남(왼쪽)과 노진혁. 사진=롯데 제공 2024년 롯데 자이언츠 연봉 상위 4...

기사 더 보기
'우승멤버' 떠났지만 여전히 목표는 V13…'조상우 합류+임기영 잔류' KIA, 2연패 도전 시동 건다
이전
[이슈] ‘자화자찬’ 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공식화…체육계 “尹 정권의 최대 수혜자” 반발
다음

일간스포츠의 최근 소식

조환지, 뮤지컬 ‘광화문연가’ 성료…“명곡 안에서 행복했다” 소감

김효범 삼성 감독 “승리보다 내용이 더 기쁘다…첫번째로 칭찬할 선수는 최성모” [IS 승장]

에릭♥나혜미 둘째 임신…올 봄 출산

[IS 패장] ‘5연패 수렁’ 전창진 KCC 감독 “어디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후반 압도한 삼성, KCC 꺾고 60일 만에 홈 승리…‘허웅 부상 결장’ KCC 5연패 수렁 [IS 잠실]

최근 야구

김도영 vs 9명? 다시 시작되는 3루수 춘추전국시대
2025-01-06 18:00:00
'요미우리 vs 한신' 한국 공식전?…NPB 총재 "서울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2025-01-06 17:47:49
불펜 부상 잇따른 2024년…롯데, 다시 시험대 오른다!
2025-01-06 17:05:16
박성한 3.7억+조병현 350% 인상…SSG,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2025-01-06 16:16:24
KT 1R 지명 투수 김동현 “2025년, ‘히트상품’이 되고파”
2025-01-06 16:06:24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