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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도, 나성범도 기대하는 KIA 타선의 힘…"거를 타순이 하나도 없네요"
2025-01-27 16:45:03
LG 5선발 후보의 당찬 목표 "롤모델 류현진 선배와 맞대결 꿈꿔"
2025-01-27 16:41:02
김하성, 돌고돌아 SD 재결합하나…"KIM 잡을 방법 찾아야 할 이유 있어"
2025-01-27 16:21:28
'박정태 2군 감독 자진사퇴' SSG, 왜 박정권에게 손 내밀었나…"팀의 육성 상황 잘 이해하고 있어"
2025-01-27 15:20:33
두산 새 외인 삼총사 시드니 캠프 합류 "최고의 모습 보여드리겠다"
2025-01-27 14:23:39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