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야구
야구

'통산 타율 0.320' 김태균의 고백 “안우진 공 못 따라가 은퇴…누구나 인정하는 KBO 최고”

2025-01-29 06:00:00 STN스포츠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 리그 KT 위즈와 키움...

기사 더 보기
최근 2년 연평균 80G 출전…"올해는 좀 잘하자" 통산 272홈런 베테랑의 채찍질
이전
어엿한 '2년 차' 마무리 김택연 "세이브, 형들 도움 있어야...욕심 대신 부상 경계" [IS 인터뷰]
다음

STN스포츠의 최근 소식

[반진혁의 나이슈캐치] ‘제주vs전북 오심 인정’ 날아간 승점, 심판은 잠시 근신 후 스리슬쩍 복귀?

"축구로 행복한 파주 만들 것" 황보관, K리그2 파주시민축구단 초대 단장 임명

‘중국의 한탄! 월드컵 출전 또 불발’ 카보베르데는 진출 확정! 인구 52만의 기적, “소국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상 처음”

'국대 이동경 출격' 김천, 안양 상대 전승+시즌 첫 4연승…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을까

초대박! '벤치 워머' 김민재, 세리에 복귀? 유벤투스 이적설 "관심 보이는 중"

최근 야구

'초구 번트-지명타자 5명' LG 첫 청백전 어땠나...장현식-함덕주-박명근-박시원 무실점 [IS 이천]
2025-10-15 16:27:54
마무리캠프 시작하는 KT 위즈, 일본→대만서 '마법 담금질'
2025-10-15 16:12:08
SSG 김광현 "내년엔 더 높은 곳으로…준비 잘해서 돌아오겠다"
2025-10-15 16:03:02
프로야구 KT, 일본·대만서 마무리 캠프…내년 신인 6명 합류
2025-10-15 15:48:32
선발 4명 전원 QS… 삼성에 PO행 안긴 마운드의 힘
2025-10-15 15:19:23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