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야구
야구

'올해도 KIA 1선발' 네일, 스프링캠프 첫 불펜투구 '최고 147km'

2025-01-30 14:07:26 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 제임스 네...

기사 더 보기
“편한 분위기 만들고 있어” 98년생 SSG 박성한, 팀 내 고참 반열에 올라선 사연
이전
'푸이그가 제기를 찬다고?' 키움, 스프링캠프서 맞이한 설 명절
다음

이데일리의 최근 소식

개보위,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개보법 위반 여부 들여다본다

"美 벼랑끝 압박…일자리 창출 비례해 한국 몫 수익 커져야"

'피고인 김건희' 법정 모습, 24일 공개된다…구속 후 43일만

시흥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파행…빈건물 임차료만 지급

"구글 지도 12시간 늑장 수정…국내 서비스는 1시간 내 대응"

최근 야구

작년 김도영처럼...눈물 흘린 김주원의 피할 수 없는 '성장 세금'
2025-09-22 15:33:02
‘넘기고 달린다’ 캐롤, ARI 창단 첫 ‘30홈런-30도루’ 달성
2025-09-22 15:13:28
선발 붕괴·외국인 부진… 흔들리는 롯데, 가을야구 향한 운명의 일주일
2025-09-22 15:07:37
서서히 드러나는 가을야구 윤곽….사실상 멀어진 KIA·NC, 롯데는 '위태'
2025-09-22 14:56:12
SF와 이정후의 엇박자 ‘팀은 3연패 탈출-선수는 무안타 침묵’
2025-09-22 14:48:10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