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야구
야구

'53→18' 선동열 같은 KBO 레전드 꿈꾼다…리틀 페디가 해줘야 할 2025시즌 NC 선발진

2025-01-31 07:40:32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롤모델의 등번호를 선택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신민혁은 ...

기사 더 보기
박정태 논란 빠르게 진화한 SSG, 처방전은 '내부 결속' [IS 포커스]
이전

엑스포츠뉴스의 최근 소식

박보영♥김영광 '너의 결혼식', 뮤지컬로…SF9 인성→이봄소리 캐스팅 [공식입장]

탁재훈 "개그맨 T, 명예훼손 고소"…정체성 혼란에 웃음 (원탁의 변호사들)

'나미브' 려운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 되 작품이길" 종영소감

"'오겜2' 후속작 출격, 이유 있다"…'중증외상센터', 시즌3까지? '글로벌 2위' 쾌거 [엑's 이슈]

하현상, '유리의 숲' 출격…동갑내기 최유리와 듀엣 

최근 야구

'53→18' 선동열 같은 KBO 레전드 꿈꾼다…리틀 페디가 해줘야 할 2025시즌 NC 선발진
2025-01-31 07:40:32
박정태 논란 빠르게 진화한 SSG, 처방전은 '내부 결속' [IS 포커스]
2025-01-31 07:32:02
‘180도 변신’ 랜스 린이 9회에? ‘마무리 투수로 관심’
2025-01-31 07:32:00
‘3000이닝은 캐나다서’ 슈어저, 토론토와 ‘1년-15.5M’
2025-01-31 07:07:00
커리어하이+우승까지 좋았는데…FA 보상선수→트레이드→방출→키움 정착 "100경기-100안타 목표 세우고 싶다"
2025-01-31 06:40:00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