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야구
야구

관심 즐기는 김도영, 역시 슈퍼스타?…"야구 잘하는 성격으로 바뀌었다" [오키나와 인터뷰]

2025-02-26 11:40:21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일본 오키나와, 김지수 기자) "부담은 되지 않는다. 즐기려고 하고 내...

기사 더 보기
'500홈런 도전' 최정은 2군에서 '초심'을 새겼다 [IS 피플]
이전
자신감 높아지는 김경문 한화 감독 "우리 불펜도 약하지 않다"
다음

엑스포츠뉴스의 최근 소식

'3월 11일 컴백' SF9, 강렬한 레이서 변신…신보 콘셉트 포토 오픈

'대만 오디션 출신' 젠블루, 5세대 걸그룹 대격돌 합류 

박형식, 재벌가 손녀와 결혼도 포기했는데…회사 퇴출 위기, 허준호와 본격 대립→심리전 터진다 (보물섬)

이채영, 공백기 이유 밝혔다…"몸·마음에 작은 병 생겨, 방송도 하차"

차지연, 오늘(27일) 인터뷰 불참…"건강상 이유"

최근 야구

3번에서 홈런, 1번에선 출루...이정후의 시범경기는 '쾌조'
2025-02-27 09:03:18
‘타율 0.083’ 마이너 위기 김혜성, 왜 LA 다저스였을까
2025-02-27 09:01:00
김혜성 3타수 무안타, 1할 타율 붕괴...경쟁자는 타율 5할 펄펄
2025-02-27 08:50:16
“5년 내 몰락할 것” 댈러스 GM, 돈치치에 저주 퍼부어
2025-02-27 08:24:00
'이마나가와 맞대결' 이정후, 컵스전 무안타 1볼넷···시범경기 타율 0.286
2025-02-27 08:18:58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