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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타율 0.333' 김혜성 끝내 마이너리그 간다…도쿄행 불발, 트리플A서 시즌 맞이
2025-03-12 10:06:00
모자에 새긴 '지금, 여기, 이 순간', 2005년생 차세대 에이스가 마음을 다잡는 비결 [IS 스타]
2025-03-12 10:04:02
최선 다했지만 끝내…LA다저스 김혜성 팬들이 마음 아파할 소식 전해졌다
2025-03-12 09:58:00
'야구로도 일류' NFL 머리, 'MLB 병행' 가능성에 밝힌 속내
2025-03-12 09:56:04
김혜성, 결국 MLB 개막 로스터 진입 실패…"밀러와 함께 마이너리그행"
2025-03-12 09:47:14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