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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눈물바다 예약...24년 만에 그라운드 떠나는 '등번호 0번' 레전드
2025-06-17 14:22:00
‘투수 161.3km-타자 169.3km’ 재개된 오타니의 마법
2025-06-17 14:01:00
'중고 신인'이 대세…KT 안현민·LG 송승기, 뜨거운 신인왕 경쟁
2025-06-17 14:00:11
대박 나면 폰세급이라고? 삼성 기대해도 되나 "마이너 부진? 스카우트 평가 좋아"…'눈물의 레예스' 보내고, 1선발 파이어볼러 얻나
2025-06-17 13:55:26
'이럴 수가' 이정후가 사라졌다!…올스타 유력 후보였는데 'TOP20'서 실종→첫 MLB 올스타 물 건너가나
2025-06-17 13:51:48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