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야구
야구

"야구에 진심이었고 사랑했다, 팬분들 기억에 남는 자체로 감사해" [수원:톡]

2025-05-11 18:44:27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정현 기자) "팬들이 '신본기라는 선수가 있었다'는 그 정도만...

기사 더 보기
다저스 제치고 1위 탈환 샌디에이고, 24안타-21득점 구단 신기록 썼다
이전
코엔 윈 라팍에서 홈런 두 방에 떨군 고개, 그래도 LG는 또 웃었다
다음

엑스포츠뉴스의 최근 소식

이효리♥이상순 "요즘 떡볶이 배달시켜 먹어"... '최애 배달음식' 공개 (완벽한하루)

쯔양, '협박+갈취' 눈물 세월 딛고…본격 방송인 행보 [엑's 이슈]

이선빈, '인생 역전' 코인 투자 뛰어든다..."비장의 한 방" (달까지 가자)

[단독] 김연아, 2년만 예능 뜬다…'핑계고'서 유재석과 재회

'89년생' 김원훈 "그 뭐냐..'MZ스러운' 피드 같지"...트렌디한 감성 [★해시태그]

최근 야구

두 번의 수술 극복한 ‘인천판 192㎝ 헤라클래스' 류효승 [IS 인터뷰]
2025-09-02 15:34:23
부상+타격감 모두 회복한 김지찬, ‘8월 2위’ 삼성을 만들었다
2025-09-02 15:28:59
높아진 해외팬 관심… 10주년 맞은 박신자컵, 4개국 농구 축제로 탈바꿈
2025-09-02 15:08:21
'충격' 탬파베이 사장이 밝힌 김하성 방출한 세 가지 이유
2025-09-02 14:53:53
'역대 최저 타율' 타격왕 나올까... 안현민 슬럼프에 판도 재편 조짐
2025-09-02 14:27:23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