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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태극마크' KT 안현민 "대표팀 승선 소식에 마냥 좋고 신기했다"
2025-11-02 18:35:35
'젊은 거포' 안현민 "대표팀 발탁 영광…동기들과 국제대회를"
2025-11-02 18:34:31
'폰세 떠나겠지만' 117구 투혼 와이스 한화 남는다?…"韓 내 마음속 영원히 특별한 장소, 다음 시즌 기대" SNS 인사
2025-11-02 18:28:36
‘재계약 합의’ 3년 계약에 2회 우승…LG 염경엽 감독, 사실상 사령탑 최고 대우 예약
2025-11-02 18:24:00
NC, LG 우승 이끈 ‘투수 조련사’ 영입…김경태 코치, 이호준 사단 합류 [공식발표]
2025-11-02 18:07:00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