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야구
야구

톱10 진입은 못 했지만...김하성, 공격 기여도 FA 최상위권→ 빅딜 가능성 UP

2024-11-09 00:12:01 일간스포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메이저리거 김하성(29)의 계약 근황에 야구팬 시선이...

기사 더 보기
"약하다는 거 딱히 못 느꼈다"…'데뷔 첫 대표팀+주장' 늦가을성문의 꿈은 커져 간다
이전
프리미어12 'B조예선 대진표' 한국야구 국가대표 일정
다음

일간스포츠의 최근 소식

세계태권도버추얼선수권 개막…“새로운 도전·경쟁 경험할 수 있는 장”

‘발롱도르’ MF, 이적 시 라리가로? “레알은 제외, 바르샤가 적합”

알파인 스키 시프린, 월드컵서 통산 98승째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사대륙선수권대회 500m 동메달

남자 테니스 시즌 최종전, 신네르와 프리츠의 결승전

최근 야구

‘주인공은 바로 나’ 사사키, 오타니 없는 팀으로 간다?
2024-11-17 08:00:00
선수들이 뽑은 '새 캡틴' 박해민…"나부터 성적 내야, 부끄럽지 않게" [잠실 현장]
2024-11-17 07:46:00
'약속의 8회' 숨은 주인공 김서현 "호주전도 쥐어짜겠다"
2024-11-17 07:29:28
'빅이닝 두 번'이면 충분했다…6점 차 뒤집은 대표팀, 슈퍼라운드행 희망 이어갔다 [프리미어12]
2024-11-17 07:27:36
숨 고른 야구대표팀 간판 김도영 "호주전 출전 괜찮다"
2024-11-17 07:05:09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