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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프랜차이즈 최초 500경기 출장…팀 역사와 함께 걷는 주권, 데뷔 3675일 만에 쌓은 금자탑
2025-06-16 05:00:00
'복귀전 3⅔이닝 4실점' 문동주, 김경문 감독은 실망 안 했다…"컨디션 나빠 보이지 않았어" [대전 현장]
2025-06-16 04:08:07
KIA 타선에 등장한 공포의 9번타자...'3G 연속 멀티히트' 김규성, 공룡군단 울렸다 [창원 현장]
2025-06-16 01:41:15
'졌.잘.싸' 보여준 이민석, 155km/h 강속구 쾅!…11K SSG 에이스에 안 밀렸다 [인천 현장]
2025-06-16 01:26:32
“미안했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위력 되찾은 신인왕 클로저…두산 김택연의 반성과 다짐
2025-06-15 23:33:13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