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스포츠

[SD 잠실 라이브] ‘대기록 다음날 날벼락’ LG 에르난데스가 사라졌다, 허벅지 부상으로 6주 이탈

LG 에르난데스가 16일 우측 대퇴부 대내전근 손상 소견을 받아 6주간 이탈하게 됐다...

2025-04-16 16:46:32 스포츠동아
스포츠

KIA 김선빈, 이르면 주말 합류…"야수 구성 재조정"

이창진은 당분간 1군 합류 불투명…"회복 느린 것 같다" 인터뷰하는 KIA 이범호 감...

2025-04-16 16:30:54 연합뉴스
스포츠

“17일까지 문제 없으면 주말에 1군 콜업” KIA 김선빈이 돌아온다

KIA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이 16일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 ...

2025-04-16 16:30:38 스포츠동아
스포츠

드디어 외국인 에이스 등장…한화이글스, 폰세 투구 힘입어 도약하나

한화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2025-04-16 15:58:23 중도일보
스포츠

탄탄한 마운드에 끈끈한 수비력까지… LG의 이유 있는 선두 질주

프로야구 LG 트윈스. /연합뉴스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 시즌 ...

2025-04-16 15:51:37 한스경제
스포츠

우승 단장과 수학 교사가 만났다…류선규 전 SSG 단장, 수학 도서 '야구X수학' 출간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의 초대 단장으로, 2022년 통합 우승을 ...

2025-04-16 15:50:34 엑스포츠뉴스
스포츠

'종아리 부상' KIA 김선빈, 1군 복귀 청신호…16일 한화 2군전 2타수 2안타 [IS 광주]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 2군 실전까지 소화한 김선빈. KIA 제공 종아리 부상에서 회...

2025-04-16 15:49:31 일간스포츠
스포츠

'집요하네' 김혜성에게 스위퍼만 12개, '헛스윙·헛스윙→마침내 안타' 스위퍼 공부 제대로 했다

김혜성. MiLB닷컴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이 ...

2025-04-16 15:34:01 일간스포츠
스포츠

집 밖에선 침묵하는 사자 군단…홈 경기 타격 1위·원정 8위

팀 홈런 21개 중 원정 경기 홈런은 단 1개…홈·원정 OPS격차 0.324 중장거리...

2025-04-16 15:05:33 연합뉴스
스포츠

“나오면 이긴다” 박영현-김택연 이어 김서현 등장, 영 클로저 시대 확장

KT 박영현, 두산 김택연에 이어 한화 김서현(왼쪽부터)의 가세로 KBO리그의 젊은 ...

2025-04-16 15:00:00 스포츠동아
스포츠

'드디어 1조930억원 몸값 하나' 메츠로 옮긴 소토, 이적 후 두 경기 연속 홈런

후안 소토(오른쪽)가 15일(한국시간) 미네소타와 원정 경기 7회 홈런을 날린 뒤 피...

2025-04-16 14:34:31 일간스포츠
스포츠

'오타니에게 삼진→준우승' 트라웃, 2026 WBC에서 복수할까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

2023 WBC에서 오타니를 상대한 마이크 트라웃. AFP=연합뉴스 "(월드베이스볼클...

2025-04-16 14:34:02 일간스포츠
연예

"응원하던 팀"…SF9 찬희, 18일 두산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 출격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F9 찬희가 18일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찬희는...

2025-04-16 14:32:34 엑스포츠뉴스
스포츠

식을 줄 모르는 SF 이정후의 불방망이, PHI전 멀티히트…타율 0.333+OPS 1.05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04-16 14:31:12 STN스포츠
연예

SF9 찬희, 18일 두산베어스 시구자 출격 "팀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SF9 찬희가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찬희는 18...

2025-04-16 14:13:45 pickcon
스포츠

두산, 18일 KIA전서 'SF9' 찬희 시구자로 초청…"힘이 되고 싶다"

18일 시구를 하는 SF9 찬희. 사진┃두산 베어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프...

2025-04-16 14:06:55 STN스포츠
스포츠

'삼진 위기에서 행운의 볼' 이정후는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160㎞도 문제없어'

이정후. AFP=연합뉴스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

2025-04-16 14:04:01 일간스포츠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