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스포츠
스포츠

뒤 플레시 vs 스트릭랜드 2… “이번엔 확실한 승부, 미들급 챔피언 지킨다”

2025-02-08 22:00:00 인디뉴스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31·남아공)가 스플릿 판정으로 끝난 첫 대...

기사 더 보기
눈물 펑펑 린샤오쥔→박지원 축하 "노력에 당연히 박수 보내야…치열한 경쟁 좋아" [하얼빈 인터뷰]
이전
한국,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메달 첫날 금메달 7개 싹쓸이…종합 2위
다음

인디뉴스의 최근 소식

“진흙탕 싸움 환영”…박준용, 아제르바이잔에서 UFC 최다승 도전

150kg→90kg 수지, 힘들게 알바해 “11만원 벌었다” 근황 공개

“심기 거슬리면 하차”…백종원 방송가 ‘갑질’ 의혹에 전·현직 PD 엇갈린 반응

신정환 “여자 연예인, 500만~1000만원 성접대 들었다”…충격 폭로

“신부 얼굴 왜 공개했냐” 논란…인순이 결국 김종민 부부에 사과

최근 스포츠

조규혁·최예지, 문곡배역도 남녀 중등부 3관왕 동행
2025-04-22 19:26:26
“진흙탕 싸움 환영”…박준용, 아제르바이잔에서 UFC 최다승 도전
2025-04-22 19:00:00
"체육회장 3연임 원천봉쇄" 정관 개정안 의결...대한체육회 2차 이사회
2025-04-22 18:40:22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대표 선수 개인용품 쓰도록 허용 방침"
2025-04-22 17:45:52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개혁 의지 담은 정관 및 규정 개정(안) 등 의결
2025-04-22 17:37:43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