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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2·은2' 첫 AG 마친 박지원 "올림픽까지 1년…얼마나 더 발전할지 궁금해" [하얼빈 인터뷰]

2025-02-10 07:44:37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하얼빈, 최원영 기자) 보다 멋진 내일을 꿈꾼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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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취재진 피하던 린샤오쥔이 '박지원' 언급하며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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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도 눈물 쏟은 쇼트트랙 에이스…"더 강해진 '김길리'로 돌아오겠다" [하얼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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