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스포츠
스포츠

'KO 머신' 조지 포먼, 76세로 타계…최고령 헤비급 챔프

2025-03-22 11:10:45 연합뉴스

1994년 조지 포먼이 최고령 헤비급 챔피언이 된 순간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

기사 더 보기
올림픽 티켓은 얻었다 이제 목표는 '최초'의 금메달, 여자컬링 5G의 도전
이전
향년 76세... 헤비급 챔피언 조지 포먼, 다시는 못 올 먼 길 떠났다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美연준 월러 "금리 0.25%p↓ 후 관망"…마이런 "0.5%p 내려야"

"한주먹 거리"·"내가 이겨"…과방위 '문자폭로' 공방에 파행(종합2보)

캄 총리, 韓대표단에 "스캠단속 강화…한국인 보호 더 노력"(종합)

"캄보디아 간 아들이 살려달라고 전화"…경찰 수사

秋 "도구로 이용 감사원 사죄해야"…崔 "그런일 없어, 상상말라"(종합)

최근 스포츠

타이 홍 치엠, '강렬한 눈빛'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포토]
2025-10-16 17:30:02
‘셔틀콕 여제’ 안세영, 행정가로도 발돋움…BWF 2026~2029년 선수위원에 선임
2025-10-16 17:29:23
셔틀콕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덴마크오픈서 충격의 16강 탈락
2025-10-16 17:28:44
'세계 최강'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 신임 선수위원 위촉
2025-10-16 17:26:32
‘7년4개월에 맛본 우승’ 황철호, 이대규 꺾고 스누커 그랑프리 1차 정상
2025-10-16 17:16:45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