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골프
골프

추석 연휴 잊고 미국서 ‘구슬땀’…조우영·최승빈·정찬민 Q스쿨 도전

2025-10-07 00:00:00 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영건’ 조우영, 최승...

기사 더 보기
김주형,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서 공동 11위… 8개월 만에 최고 성적
이전
LPGA '가을 아시안 스윙' 중국서 시작…김아림·이소미 등 출전
다음

이데일리의 최근 소식

트럼프 “일리노이 주지사·시카고 시장 구속해야”…텍사스 주방위군 시카고 도착

끝내 남편 살해한 아내…‘쇼윈도 부부’의 검은 진실 [그해 오늘]

‘용머리해안’서 아이 용변보고 바다로 ‘휙’…中 관광객, 또 논란

[TODAY엔비디아]머스크 xAI 대규모 자금 조달 수혜 기대…장전 상승

“네 딸과 남편은 전생에 연인” 세뇌…조카 숯불 살해 전말

최근 골프

‘온다더니 결국 안 온다’ 소문 결국 사실로..넬리 코다, 인터내셔널 크라운 불참 확정
2025-10-08 09:55:57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9월 MVP는 유현조…“위믹스 포인트 1위 지킬 것”
2025-10-08 09:10:37
"벌타 덜 당하느냐에 승부 갈려"…대회장 특징은[파크골프대회]
2025-10-08 08:10:04
‘LPGA 투어 직행’ 황유민, 세계 랭킹 33위로 뛰어
2025-10-07 16:52:19
김주형, 두 시즌 연속 스크린골프 TGL 참가…우즈는 내년 1월부터 출전
2025-10-07 15:13:00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