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카테고리
  3. 골프
골프

김세영, LPGA 투어 챔피언십 2R 단독 2위…후반 몰아치기로 껑충

2025-11-22 08:01:46 연합뉴스

전반에 1언더파 기록한 뒤 후반에 버디 행진…"위험 감수하고 공격적으로 쳤다" 티샷 ...

기사 더 보기
“원온 시도했더라면…” 최승빈, 18번홀 아쉬움에도 선두 추격 의지는 안 꺾여
이전
김시우, PGA 투어 RSM 클래식 2R 공동 22위…선두와 6타 차이
다음

연합뉴스의 최근 소식

김건희특검, '바쉐론 시계' 혐의적용 고심…청탁금지? 뇌물?

"중고폰 '미배송' 피해 9월부터 급증"…피해예방주의보 발령

'장애공감주간' 12월 5일까지…장애체험·공감 챌린지 등 다채

"예전 진료·투약정보, 이제 보건소에 자동으로 전송하세요"

지난달까지 전국 빗물받이 2.4번 이상 청소·점검

최근 골프

김세영, LPGA 시즌 최종전 3R 4위... 선두와 7타 차
2025-11-23 10:52:34
5타 줄인 김시우, PGA 투어 RSM 클래식 3R 공동 7위
2025-11-23 10:41:43
김세영, LPGA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4위
2025-11-23 09:29:22
김시우, PGA 투어 RSM 클래식 3R 5타 줄여 공동 7위로 점프
2025-11-23 09:27:52
김세영,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3라운드 4위…이소미 5위
2025-11-23 09:06:16
Scroll to Top